이바돔(대표이사 김현호)은 지난 8일 광명시장실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(본부장 류미숙)로 희망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.
이바돔은 온 가족의 행복한 외식 공간을 추구하는 전문 전통음식 외식업체로 광명시 소하동에 직영점 개점을 준비하면서 직원과 고객,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이라는 경영이념에 따라 희망성금을 기탁하게 됐다.
/광명=박교일기자 park8671@itimes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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