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천 갈산동 하나님의 교회 부녀회는 지난 11일 생활용품, 의류, 장난감 등 주부들이 평소 필요로 하는 물건들을 기증해 바자회를 개최했다.
이날 수익금은 14일 인천 부평구 소재한 부일 경로당 위문식사 대접과 함께 스카프와 양말 선물에 쓰여진다.
/김진국기자 freebird@itimes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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